[항해플러스] Back-end 6기 - 2주차 회고

항해 2주차 과제를 완료하고, 지난주 나의 모습이 어떠했나를 다시 한 번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 

이번주 과제 간의 문제 상황

• 아키텍처를 잘 설계하고, DB 동시성을 제어하기 위한 과제를 진행했습니다.
• 과제 진행 간에 좋은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 계속 구조를 갈아엎는 상황이 발생하여 많은 난항을 겪었네요.. 

 

문제 해결에 대한 시도

• 레이어드 아키텍처 기반에 컨트롤러와 도메인 계층 중간에 퍼사드 계층을 두는 방식으로 아키텍처를 설계하려고 했습니다.
• 또한, 각 계층간에 의존성을 덜어내기 위해 DTO를 따로 두기 위해 어떻게 구현해야할까를 많이 고민했습니다.
• 아직도 이게 정확히 좋은 구조다! 라고 말하기는 어렵고 다른 분들의 아키텍처를 보면서 이렇게도 작성할 수 있구나 라는걸 생각하게 되긴 한데 일주일 동안 최선을 다해서 만든 아키텍처라고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• DB 동시성 제어에 대해서 Lock에 대해 잘 못 인지하고 있었던 부분도 많았습니다. 이를 위해 Lock에 대해 다시 공부하면서 동시성을 해결하려고 시도했던 것 같습니다.

 

문제 해결 방법

• 아키텍처를 잘 설계하기 위해서 계속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.
• 의존성이 있으면, 그 계층에서 의존성을 덜어내고 네이밍은 이게 정말 괜찮을까를 계속 고민하면서 해결했었네요
• 낙관적 락과 비관적 락의 명확한 차이를 인지하고, 읽기 잠금과 쓰기잠금에 대해서도 쓰임새를 명확하게 인지하면서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.

 

이번주차에 새롭게 알게 된 사실

• 좋은 아키텍처 구상을 한 번 해 놓으니, 파라미터가 추가되는 등의 변경이나 의존성이 많이 덜어낸 느낌이었습니다.
• 또한, 코드로 직접 Lock을 제어하거나 테스트 코드로 검증하는 작업을 새롭게 알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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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eep : 현재 만족하고 계속 유지할 부분

• 현재 내 아키텍처가 좋은 아키텍처인가?를 계속 생각하는 습관을 유지하는게 좋은 코드와 아키텍처를 만드는 좋은 습관이 될 것 같습니다.
• 또한, 동시성에 대해 테스트를 항상 염두한 개발을 하는게 퇴근을 빠르게 재촉할 수 있다는 확신이 되어 이 두 가지 좋은 습관을 앞으로도 가져갈듯합니다.

 

 

Problem :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점

• 생각이 많아서, 바로 실천하는 습관이 아직 어려운듯합니다. 이 부분도 차차 개선해나갈 생각입니다.
• 정리하고 명확하게 정보 전달을 하는 부분이 아직 미흡하네요.

 

 

Try :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도해야 할 것

• 항해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면서 계속 작성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들여지면 문제들이 차차 해결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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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적으로, 항해에 참여하고싶다면 다음 추천 코드를 통해, 다음 과정에 대한 할인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

 

추천인 이름: 이철진

추천인 코드: rYq2PX